흔히들 오토바이, 오디오, 카메라를 취미로 하면 돈이 많이 들어 그런 취미를 갖지 말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새로운 것이 나오면 바꾸고 싶은 충동이 일고 그러다보면 자연 돈이 많이 들을 수밖에 없다.
나도 사진은 많이 찍어서 이것저것 사들이지만 큰돈은 안 들어가는 정도로만 구입한다.
그러나 최근에 플래시 (니콘 sb900)를 구입했고 렌즈(24~70m)는 좀 나가는 걸로 큰맘 먹고 구입했다,
이 렌즈는 인물사진을 찍기 위해서 구입했는데, 교회에서 주로 사용하려고 구입했다.
그런데 나는 아랄로그 세대이고 주로 그것으로 배웠는데, 지금 디지털은 정말 모르겠다,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한다.
'삶이 묻은 사진들 > 이런저런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8. 어버이주일 (0) | 2019.04.03 |
---|---|
2018. 신우회 모임 (0) | 2019.04.03 |
2018.남전도회 헌신예배 (0) | 2019.04.03 |
2018년 부황절 칸타타 ~ (0) | 2019.04.03 |
점 봉 산 (0) | 201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