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친구 내외와 우리내외 그리고 우리손자를 꼽사리끼워 2박 3일 여행길에 올랐다 둘째날은 비가오고 날씨가 궂었지만 그런대로 재미가 있었다
손자가 찍은 사진 (줌 달린 큰 카메라 인데도 잘 찍는다 )
내 사진은 거의가 손자가 찍었다
조그마한 포구 남애항
악! ~ 번지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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