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점쯤 친한동생이 우리 내외를 이곳 누예섬과 제부도를 구경 시켜줘서 한번 가보았었다.
오늘 이제 코로나 강제휴가가 마지막 날 일지 모르는 2주차금요일 이곳을 찾았다,
왼종일 물이 빠져 누예섬을 자유롭게 들어갔다 다시 제부도로 가서 한바퀴돌고 돌아왔다 ~
누예섬 전망대도 코로나로 폐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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