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선유도(20.10.9)

hobakking 2020. 10. 9. 22:58

 

내가 선유도를 처음 간것은 45년 전쯤 시골살때 군산 에서 배를타고 갔었다.

그때 뱃멀미를 했었고 선유도 해수욕장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을거라 생각했었다.

그 다음 은 아내와 갔었고 나중 두번은 산악회 를 따라가 삿삿이 보았었다.

이번이 다섯번째다 한번도 안 가본분들을 데리고 가이드로 따라갔다,

그러나 칼국수를 샀고 도로세를 내었으니 5만원은 든 셈이다.

날씨가 너무 쾌청하고 역시 좋았다. 제일경관이수려한 망주봉이 폐쇄가 되어 서운했다 ~

 

 

 

 

 

 

 

 

 

 

 

 

 

 

 

 

 

 

 

 

 

 

 

할매바위

 

 

 

 

 

 

 

 

 

 

 

 

 

 

 

 

 

 

 

 

 

망주봉 입산금지 팻말이다 ~

 

 

 

 

핸드폰 사진이 너무잘나온다 ~

카메라 안들고 다닌지 오래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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