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이런저런 사진첩
매일 불광천길 7~8km 걷지만, 오늘은 새로운길을 걷고싶어 자유로길옆
오수처리시설 근처에 차를 세우고 행주산성 둘레길을 걸었다.
지난 9월 초에 이길을 걸었지만 오늘 다시걸으니 새로운 맛이 있다 ,
길옆 한강변에 옹기종기 포진해있는 철새들 보는맛도 쏠쏠하다 ~~~~~
가마우찌가 무리지어 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