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시화호와소래포구(20.12.30)

hobakking 2020. 12. 30. 19:48

날씨가 너무춥다 영하12도 라던가?

점심먹고 심심해서 시화호 쪽으로 달렸다 바다가 보고 싶어서 이다~

시화호 달전망대에 차를 대고 내렸다 갑자기 칼바람이 불어 정신을 못차릴것같다.

대충보고 소래습지 쪽으로 갔다 그곳은 그래도 바람이 덜했다.

오이도를 거쳐서 마지막으로 소래포구에가서 생굴이며 갑오징어가 탐지기에 사서 들고 돌아왔다~

 

 

 

소래포구

돌아오는데 이미 노을이 물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