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더워 산행하기가 힘이든다.
이런때는 계곡 산행이 제격인데 이번주 부터 한달간 계곡으로만 주로 갈려한다.
오늘 우선 삼천사 계곡에 캠프를 설치하고 베낭을 벗어놓고선 부암동 암문까지 1km쯤 갔다와서는
풍덩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돗자리에 앉아 싸간 과일이며 고기를 먹으니 하루해가 짧다 ~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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