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혼자다 , 같이 산행하던 분들이 하나같이 일이있단다, 이런날도 처음이다.
혼자 베낭메고 원효봉을 오른다 원효봉은 참 오랬만에 찾아본다,
오르고 내리기 두어시간에 만족할 수가 없어 다시 대남문쪽으로 갔고 문수봉을 돌아보고
구기동 쪽으로 하산하니 꽤 오래탄것같다 만보기가 25.000 을 알린다.
가끔은 도꼬다이 산행도 괜찮은것 같다 하루가 후딱 가버린다 ~~~~~
ㅅ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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