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산정 호수

hobakking 2019. 4. 9. 12:38



운악산을 내려와 22km 를 달려 산정호수로 왔다 ,

차는 차대로 사람은 사람대로 차산인해다.

 

 

 

꽃인가 버섯인가?

 

 

 

 

 

 

길가 펜션앞에 단풍이 곱기에 이거라도 찍는다고 차를 세우고 ~

 

 

 

 

 

석양의 명성산 ~

 

 

 

 

 

 

 

 

 

 

 

 

 

 

 

 

 

 

고개마루 산장에서 호랑이님이 저녁을 삿고 우리는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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