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앞을 수없이 지나다녀도 한 번도 간적 없었다.
사실 관우와 관련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오늘 비로소 근처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해서 궁금했던 그곳을 가 보았다.
그리고 벼룩시장도 둘러보았다.
'삶이 묻은 사진들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 신년여행 (0) | 2019.04.09 |
---|---|
2016년 일출 (고성) (0) | 2019.04.09 |
철원 투어 (0) | 2019.04.09 |
산정 호수 (0) | 2019.04.09 |
곡대운의 낙수(落穗)2015.10.5) (0) | 201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