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남해 금산(22.2.26)

hobakking 2022. 2. 27. 08:37

남해금산을 찾은 것은 십 여 년 만이다,

그때 너무나 멋있는 산이라 기억되어서 다시 한 번 갈 것이라 마음 먹은 지 꾀 오랜시간이 걸렸다.

길이 멀어서 가고오기 열 시간 그러나 정작 산행이라고 걸리는 시간은 한 두 시간 이다.

남해의 쪽 빛 바다가 산객의 눈동자를 끌어주고 삼천포 대교 주위의 아름다운 경관이 여행객의 입 꼬리를 올려준다.

모두들 좋아하시니 나또한 좋다 ~

'산에산에는 > 청산은 나를불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 인왕산(22.3.9)  (0) 2022.03.09
부용산(22.3.5)  (0) 2022.03.06
남해 보리암 ---2  (0) 2022.02.26
자작나무---2  (0) 2022.02.05
자작나무 숲(22.2.5)  (0) 202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