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이 늬엿늬엿 할 즈음 우린 숙소를 향햐 달리고 있었다 ,
그때 남원시내를 지나고 안내판을 통해 광한루가 지척에 있는것도 알았다.
일행의 의향을물어 그쪽으로 갔다 ,
원래는 계획속에 광한루 관광도 포함 시켰으나 시간관계상 지나치려 했다.
문닫을 시간에 누구의 통제도 안받고 입장한다 ~
절정의 실록과 연못에 아이 크기만 한 잉어의 유영을 보며 한동안 아름다움에 영신 셔터를 눌러댄다.
모두다 즐거워 하신다 ~
ㅊ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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