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관광지로 담양 순창의 금성산성을 돌아보았다.
녹두장군 전봉준이 (1854~1896) 동학 농민군을 동원해 만들었다는 금성산성에 올라보니
당시의 그 느낌은 간데없고 산성이 예쁘고 수려하다는 것만 생각이 들었다 ,
시간이 있다면 강천사로해서 한바퀴 돌고 싶었지만, 오늘은 이것으로 만족햐야겠다 ~
죽록원을나와 금성산성으로 가는데 가로수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너무 아름답다,
가는곳마다 이 아름다움이 이어지는데 퍽이나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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