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계획 끝에 1박2일 지리산 여행을 떠났다,
신도림에서 일행을 태우고 남쪽으로 달린다~
첫 목적지는 담양 죽녹원(竹綠苑) 이다,
남부 지방에서만 볼수 있는 왕대나무를 실컷 구경하고 ,
전봉준이 축조했다는 금성산성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또 채계산의 출렁다리를 거닐어보고
가는 길처에 광한루의 아름다운 신록과 연못의 큰 잉어를 마주하고 어두워서야 숙소인 지리산 백무동 팬션에 들어갔다 ~
'삶이 묻은 사진들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계산출렁다리(22.4.30) (0) | 2022.05.02 |
---|---|
금성산성(22.4.30) (0) | 2022.05.02 |
남원광한루(22.4.30) (0) | 2022.05.02 |
담양 죽록원(22.4.30) (0) | 2022.05.02 |
제주여행---2 (0) | 202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