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르익는다!
이제 단풍도 전북 쯤 가야 절정일 게다. 단풍이 지난자리 억새가 찾이한다 ,
“아 으악새 슬피우는 가을 인가요”란 짝사랑 노랫말이 실감난다.
오늘 금쪽같은 토요일에 시간을 쪼개어 하늘공원에 잠시 들렀다
그것도 구경이라고 인산인해를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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