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구경을 마치고 월드컵공원에서 하는 정원 박람회를 두러보았다.
박람회 이름을 붙이기가 민망할 정도로 보잘것이 없다.
꽃 몇개 놀이기구 몇개 음식 파는차 몇개 갖다 놓고 박람회라니,
'삶이 묻은 사진들 > 이런저런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전도뢰 헌신예배(2018.4.28) (0) | 2019.04.28 |
---|---|
하늘공원의 가을 (0) | 2019.04.10 |
서천특화시장 (0) | 2019.04.04 |
모처럼 해맑은 토요일 (0) | 2019.04.04 |
서울,100년만의 대설 (0) | 2019.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