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양구 한반도 섬(22.11.19)

hobakking 2024. 12. 6. 20:30

여기를 한번 가려고 노력했는데 마음대로 안되었다 .
이번에 두타연을 나오면서  검색을 해보니 10여km 밖에 안된다.
그래서 갔었고 코발트 호수에 투영된 모든 그림들이  너무 아름 답다.
마음이 시윈했고 힐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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