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한번 가려고 노력했는데 마음대로 안되었다 .
이번에 두타연을 나오면서 검색을 해보니 10여km 밖에 안된다.
그래서 갔었고 코발트 호수에 투영된 모든 그림들이 너무 아름 답다.
마음이 시윈했고 힐링이 된다 .
'삶이 묻은 사진들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성 통일전망대(22.12.3) (0) | 2024.12.07 |
---|---|
두타연 (22.11) (1) | 2024.12.06 |
철원 고석정 꽃밭(22.10.5) (0) | 2024.12.06 |
신진도 여행(22.10.5) (0) | 2024.12.06 |
고석정꽃밭 (24년 추석 다음날) (0) | 2024.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