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를 가다,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시골 모교회 친구며 선배를 만난다. 올해로 벌써 42년이나 되었다.
올 해는 부여에서 모임을 갖았다.
오랜만에 우등고속을 타고 좀 막혀 두 시간 반 이 걸렸다 차비가 11.600 원 비교적 착한 가격이다
모처럼 보는 차창 밖의 고향 풍경이 정겹다 ~
백제위래성 재현
왕궁 천정 무늬
용상 ~
고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