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은 너무 날씨가 좋다 햇빛은 쨍쨍 날씨도 온화 언제 바람이 부렀더냐다.
어제 답사를 마친 암태도 남강 선착장에서 차를 싣고 비금도 가산 선착장까지 40분 걸렸다.
우선 그림산 투구봉을 갔고 하트해변 명사십리해변 환상의 정원 자산어보 촬영지 를 들러
현지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선착장으로 향했다 .
도선료는 차량 24.000 인당 4.800 원씩 (편도) 이다 .
왕복 12시간씩 2일 24시간 운전만 했다 ~
그래도 재미있는 여행 이었다 -------------------------------------
볼에 왕사탕 한개씩 물고 ~
그림산 투구봉
하트해변 (하트모양 같대서~)
자산어보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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