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봉평 메밀꽃

hobakking 2019. 4. 10. 23:51




메밀꽃 필무렵

아무리 문학에 문외한이라도 이효석과 메밀꽃필무렵은 들어 봤을 것이다.

75년전 사람인데 아직도 안 잊혀지고 평창을 빛내는것을 보면 훌륭한 분이다,

 차가 도로를 막고 사람이 인산 인해다.

소박한메밀꽃은 서민과의 유대관계가 끈끈해 더 정감이 가는 꽃이다 .

푸른 벌판에 소금을 뿌려 놓은듯한 메밀꽃 참 아름답다 ~















































사진찍기위해 줄을 선다 , 스타시네 ~ㅎㅎ

문학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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