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울릉도 관광길에 나섰다.
날씨는 비가 오락 가락 하는데 버스를 타고 우산을 받혀쓰고
섬 투어에 나섰다.
우리가 2일밤을 묵은 무슨 호텔이라는데 이름은 까먹었다 ~
해국이라고 천연 기념물 이란다 ~
여기가 관음도라고 4천원 입장료를 받는다 `
'삶이 묻은 사진들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들과 강화투어 (0) | 2019.04.11 |
---|---|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들 (0) | 2019.04.11 |
독도 방문 (0) | 2019.04.10 |
봉평 메밀꽃 (0) | 2019.04.10 |
2017년 장로 수련회 (0) | 201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