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울룽도 독도 여행길에 나서며 제발 좋은 날씨되기를 바라고 또 바랬다.
그러나 3일중 가운데날 비가 온다고 예보가 있었다.
가는날에는 일기가 좋아 독도 까지 돌아보았다.
둘쨋날은 비가 조금 와도 육로 관광과 케이블카 그리고 해안길을 돌았고, 마지막 날에는 성인봉에 올랐다.
좋은 추억 이었고, 사람이 너무 많아 좀힘이 들었다.
영등포에서 2시에 버스를타고 묵호항에 6시쯤 도착했다.
허름한 음식점에서 맛없는 된장국으로 요기하고 두시간쯤 서성였다.
세시간쯤 걸려 울룽도에 도착
더러운 배창문을 통해 독도를 찍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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