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인가 이길로 지나갈때 아름답던 단풍길이 며칠천 117년만에 처음온
습설(濕雪) 로 (물먹은눈은 보통눈의 3배중량) 많은 아름들이 소나무가 설화를 입었다'
오늘산행은 흡싸 살림청직원이 실태조사 나온것모양 천천히 안탑깝게 살폈다 .
백년은 돼보임직한 나무가 힘없이 쓸어졌다 보는눈이 몹시 안타까웠다 ~
이사진은 블로거들이 특정장소에서 인증샷을해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나?
아래모습은 가잔티가산 오삼겹을 맛있게 먹는모습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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