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비룡담 호수 (25.10.18)

hobakking 2025. 10. 19. 16:26

의림지 바로 옆에 비룡담이라는 호수가 있다 ,

의림지를 찾는 사람은 필수로 도는 코스인것같다.

크도 작도 않은 후수 둘레로 데크길이 완전 한바퀴 놓여있다 ,

한바퀴 도는데 약 30분이 걸린다 , 그런데 물이 어찌나 맑은지 밑이 훤히 드러나보인다.

주변의 조형물과 자연경관이 호수에 그대로 투영되어 멋진 작품으로 승화되어 앵글속으로 돌아온다

같이간 친구들은 아까 보았던 의림지보다 오히려 이곳 비룡담 호수가 낫다고 표현한다.

호수를 한바퀴 돌아본뒤 아쉬움을 뒤로한채 밥집을 찾아 나섰다 ~

밥집을 찾아 나서는데 진행방향에 중화요리집이있어 차를 파킹 시켰는데 ~

그집은 차도없고 웬지 썰렁하다,

어느 눈 밝은 친구가 건너편을 보고 저집도 중화요리집인데 차가 많네 ~

나는 그냥 아무곳에서 먹고가자 했지만 쪽수에 밀려 차를돌려 그집으로 갔다 .

그집은 차도 빼곡하고 손님도 가득하다 , 간짜장과 탕수육을 시켜 먹었는데 ,

역시 사람 많은집이 맛도 좋은가 ? 그쪽 집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사람 심리는 한결같은가보다 , 맛있게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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