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산행일기

비오는날 우산 받고 (25.1213)

hobakking 2025. 12. 14. 09:12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예보에 비온다는 말은 있었지만 아침부터 일 줄이야 ~

불광에 내려 우산을 받고 비교적 쉬운 장미공원 -탕춘대성 을 지나 향로봉 밑에서

구수 회의를 했다 ,

곧장 사모바위쪽으로 가거나, 차마고도를 지나 족두리봉 직전에서 하산 할거냐?

여럿이 새로운 길인 후자쪽을 택했다 .

가파른 족두리봉 우회로인 옆으로 하산하여 독박굴에서 부터  걸어서 구기터널을 지나

장모님 해장국 집으로 갔다 구기터널 길이가 617m 인것도 처음알았다 .

해장국 을 특으로 (14,000원) 한그릇 비우고 나오는데 그때까지 비는 안 그친다 ,

비가아닌 눈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산객들은 산행날 눈오면 계 탄것 처럼 

좋아하는데 ~

이곳을 수도었이 지났건만 거북이 바위 인줄 몰랐다 ,

처음간 가잔티가 얼라? 거북이 같네 ~  해서보니 닮았다 , 아닌게 아니라 거북 왼쪽에 거북이바위라는 명찰도 있었다 .

운무에 쌓인 비봉능선이 몽환적으로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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