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26.3.14)

hobakking 2026. 3. 15. 08:36

산행을 작파하고 강제동원에 응했다,

시골에 장인어른 비석 제막식이 있다고 미국 셋째 처남 내외가 귀국하고 비용 일체를 

부담한다며 나 보고 가자는데 어쩌랴 ~ 

부여군 충화면 가화리 용동마을 (용굴) 앞에는 송정 저수지 (지금은 덕용저수지로개명)

가 있고 서동요 촬영장이 있는 마을이다, 

몇해전 친구들과 서동요 촬영장을 갔는데 입구에서 , 동네사람도 돈받어유?

관계자왈 , 어딘데유?  용굴유 ~ 들어가셔유 ~ 해서 공짜구경 한 적이있다 ~

성묘를 마치고 입포 (갓개) 에있는 사촌처남이 경영하는 식당에서 점심먹고 앞에흐르는

금강을 혼자 가보았다 ,

처남댁들 처제는 냉이를 뜯는다고 동심에젖어 즐거워하고 ~ 하루해가 금방간다 ~~~~

 

                       전에없던 다리가 충청도에서 전라도로 이어졌는데 , 황 뭐시 대교 라고 들었는데 잊어부렀다 ~

전에는 갓개가 유명한 포구였고 어시장이었는데 흔적조차없다 ~ 

건너편이 전라도 ~

이 사진은 며칠전 연희동 한정식집에서 식사하고 차를 먹는모습 (나만 빼놓고 -ㅎㅎ)

오량교회 뭐눈엔 뭣만 보인다고 , 교회 비가있기에 읽어보았더니, 128 년이나 된교회다.

강화에는 흔히 있지만 충청도에서는 흔하지 않은 오래되 교회다 ~

'삶이 묻은 사진들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천 악어봉(26.4.18)  (1) 2026.04.19
청풍명월 비봉산(26.4.18)  (0) 2026.04.19
자라섬 가을꽃밭(25.10.25)  (8) 2025.10.26
가을꽃 자라섬(25.10.25)  (3) 2025.10.26
비룡담 호수 (25.10.18)  (0) 202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