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산행일기

봄기운 감도는 관악산(26.3.21)

hobakking 2026. 3. 22. 17:35

모처럼 석수에서 만나 관악산을 오른다 ~

날씨가 8도에서 시작해 낮에는 15도 정도 오른다 .

덥다 이마에 땀이 흐른다 안 마시던 물도 퍽이나 마셨다 ~

석구상을 지나 평탄한 길로 무한 걸으니 나중에는 시흥동이 나온다 ,

버스를 타고 신림동에내려 오를은 갈비탕 한그릇씩 하고 돌아왔다 ~

진달래가 곧 봉우리를 터트릴것같다 ~

한국말 참 어렵다 멍우리인가, 봉우리인가 언쟁을 벌렸는데 나도 확신이없어 찾아보니 봉우리가맞고 ,

멍우리는 우유가 엉킨 입자 유방에 잡피는 혹은  멍우리로 표현 해야 맞을것같다 ~

펑퍼짐한 공터에서 시산제를 지내는 단체가있었다, 시루떡이 먹음직하고 보암직하여 백암과 카모부에 사정 하여

좀 얻어오랬더니 김이 모락모락나는 떡을 얻어온다 찰떡이었다 맛있었다 ,

몇해전 원효봉에서 시산제 지내기에 좀 달랬더니 모자란다고 안 준다 , 고약한 인심이었다 잊혀지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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