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왼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비는 안 오지만 많이 흐리다,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영 조망이 좋지않다.
기자촌 교회옆을 오르는데 온도는 높아 덥다 한발 한발 산위로 오르는데
진달래가 만개하여 우릴 맞는다 ,
이곳을 세번째 오르지만 이곳이 이렇게 진달래가 많은줄 처음 알았다 ,
마지막이 23년 4월 8일 이니 그때도 진달래 핀것은 보았지만 이렇게 많을 줄이야 ~
기자능선을 오르고 앞에 거대한 향로봉이 가로막으니 힘이 부치는가보았다.
두 분이 난색을 표하길래 우측으로 틀어 차마고도 쪽 아는길로 해서 구기동 으로 내려왔다.
이런일이 다반사로 이어질텐데 내 의사를 제쳐두고 따라야 하니한편 속도 상한다.
어쩌랴 친구들 데리고 다녀아 하니 ~
그래도 11.000 보나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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