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한번쯤은 년초에 시산제라 이름 붙여 단합대회를 한다 ,
단합대회가 별건 아니고 그동안 친했던 몇몇을 초청하여 같이 삼겹살을 구워 먹는것이
다이다~
올해는 오늘 모임으로 계획을 완성했다,
날쥐 아우가 특별 참가했고 우리 네 식구에 박희만씨가 더했다 ,
서울은 8도로 시작해 한 낮에는 20도를 육박 한다는데 그곳 무이도는 바람불고 춥다,
날쥐가 가져온 텐트가 아니었더라면 낭패를 볼뻔했다 그 원성은 내몫이고 ~
미세 먼지에 짙은 안개까지 더해 무이도 날씨는 영 아니올시다이다.
때가 아닌대도 빼곡히 들어찬 차와 많은 인파가 북적인다 ,
그래도 산에서 바닷가로 진출했으니 올 시산제는 나름 성공작이다 ~

다리 들고 불량한 폼은 누구?

성급한 진달래는 벌써 피었다 ~





갈메기 엄마인가?











돌아오는길 안개가 다리를 집어 삼켰다 ~ (차에서 날쥐가 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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