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로그를 운용한지 십년이 넘었다 ,그런데 3년전쯤앤가? 다음에서 카카오로 통폐합한다고 블로그도 한번 뒤집어 놓은후 로그인이 안 되어 내블로그에 글을 실을수가 없었다 할수없이 제2블로그를 만들어 운용하게 되었는데 ,언제나 내 뇌리에는 내블로그 생각이 떠난적이없었다.남의 블로그 드나들듯 가끔 들어가보곤 주인왔다 외쳤지만 묵묵부답 답답하기만 했다 그런데 오늘 간절한 마음으로 천천히 로그인을 해보았더니 아글쎄 ! 되는 것이아닌가 뛸듯이 기뻤다 ,그런데 나는 그래도 양반이다 친구의 귀뜸으로 블로그 관리를 해서 망정이지 아무것도 조치않한 한 친구는 전체내용이 깡그리 사라지는 낭패도 당했었다.이제 제대로 관리해서 내 블로그와 친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