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역사하시며 우리의 생명의 근원이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원근 각처에서 우리를 불러주시고 이 시간 저희가 기쁜 마음으로 주께 경배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올 24년도 한 달 남은 그 첫 주를 맞이하면서 이 한해도 은혜와 감사로 마무리하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한해를 지나면서 주를 仰慕하며 도약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나름대로 노력하며 마음을 다졌습니다만, 우리 아버지께서는 잘했다, 칭찬하실지, 못했다 꾸중하실지 두렵고 떨리는 가운데 있습니다.은혜로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은 대강절 첫 주를 맞이하여 저희들은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대하며 준비하는 마음에 한치의 소흘함이 없는 진정으로 그날을 맞는 저희 들이 되게 은총 허락하여 주옵소서!사랑 많으신 아버지 저의들의 인생 여정에서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