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우산 받고 (25.1213)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예보에 비온다는 말은 있었지만 아침부터 일 줄이야 ~불광에 내려 우산을 받고 비교적 쉬운 장미공원 -탕춘대성 을 지나 향로봉 밑에서구수 회의를 했다 ,곧장 사모바위쪽으로 가거나, 차마고도를 지나 족두리봉 직전에서 하산 할거냐?여럿이 새로운 길인 후자쪽을 택했다 .가파른 족두리봉 우회로인 옆으로 하산하여 독박굴에서 부터 걸어서 구기터널을 지나장모님 해장국 집으로 갔다 구기터널 길이가 617m 인것도 처음알았다 .해장국 을 특으로 (14,000원) 한그릇 비우고 나오는데 그때까지 비는 안 그친다 ,비가아닌 눈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산객들은 산행날 눈오면 계 탄것 처럼 좋아하는데 ~이곳을 수도었이 지났건만 거북이 바위 인줄 몰랐다 ,처음간 가잔티가 얼라? 거북이 같네 ~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