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의 핵심을 꼽으라면 나는 다락능선에서 Y계곡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친다,
오늘 6명이서 그 길을 걸었다, 거기에 덧붙여 에덴동산까지,
에덴동산, 볼 때마다 신비하고 경이롭다 모든 사람들이 흡족하여
떠나기를 싫어하는 에덴동산, 또 가고 싶다. ~
날다람쥐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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