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수리산(2014.12.6)

hobakking 2019. 5. 21. 12:14


날도 춥고 먼 길 같이 갈 동무도 없고 해서 수리산을 택했다.

지하철 산본에서 내려 안양으로 내려와서 염소탕 (전골)을 먹고 돌아왔다.






어떤게 노랑바위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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