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예배마치고 우리바울 남전도회원 부부가 윷 놀이를 하였다 ~ 나는 떡국을 맛있게 끓여 대접했고 ,
지난해 회장이셨던 이복노 안수집사님이 전체 상품을 준비해 오셨다 ~~~
제1 남전도회 회장이신 이희권 안수집사님을 심판위원으로 모셨다~
목사님도 시범으로~~~ 그런데 모가~
다모상이란? 승부와관계없이 모가 제일 많이나는사람 에 준다 (내가 만들었다)
다퇴상이란? 승부와 관계없이 퇴토 (빠꾸토) 를 많이난 사람에 준다 (이것도 내가 만들었다)
다모상에 이어 5전 전승으로 이복노 집사님이 1등을 하였다~~~
2등은 안승용 안수집사님~~
3등은 유석권 장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