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사모바위까지

hobakking 2019. 10. 5. 17:27


오늘 날씨가 좀 그렇다 비가 올까봐 우산은 챙겼지만 비는 안 온다,

백암님이 아직도 허리가 덜 나아서 내 마음대로 산행지를 정하기가 그렇다,

그래서 물으니 구기 턴널에서 사모바위 가잔다 오늘 그길을 왕복하고 내려왔다.


비봉의 코뿔소 바위도 못 보았다기에 올리갔다.




 


 

 

 

 



작은곰 바위 , 이곳을 수도없이 다녔지만, 오늘 처음 보았다 ~




앞에 아기곰 바위가 뒤에서보면 물개 바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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