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을 몇번 갔었지만, 6형제봉을 간다기에 신청했다,
엄청 힘들다는 대장님의 겁(?) 에 속으로 좀 떨었지만, 추석담날 가은산보다도 쉬웠다 ,
동행한 백암님의 허리상태가 염려 되었지만 무사히 하산까지 했다.
더워서 그랬는지 힘이들어 그랬는지 땀을 엄청 흘렸다 ~
'산에산에는 > 청산은 나를불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원 고대산 (2019.10.26) (0) | 2019.10.26 |
---|---|
사모바위까지 (0) | 2019.10.05 |
우이령길 (0) | 2019.09.21 |
누그러진 더위 (2019.8.17) (0) | 2019.08.18 |
삼천리골 피서 (0) | 2019.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