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지방에 200mm가 넘는 호우가 예보되어있다.
그 빗속을 뚫고 산에가기가 좀 거시기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시흥 관곡지나 갈까 해서 동네선배님과 동행해 했다.
가는데 비가 어찌나 세차게 오던지,
그정도오면 이도저도 못할것 같았는데 비는 점점 약해지고
무사히 구경하고 광명동굴까지 다녀왔다 ~
'삶이 묻은 사진들 > 이런저런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계 (0) | 2020.11.04 |
---|---|
광명 동굴 (0) | 2020.08.01 |
총선날 한강 걷기 (0) | 2020.04.15 |
주일학교졸업과 19,성탄축하공연 (0) | 2019.12.22 |
사랑의 모자뜨기&헌금특주 (0) | 201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