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추석날 편히 쉬고 오늘 연휴 마지막 날 철원으로 향했다 고석정 옆에 꽃길을 조성했다는 말을 듣고 구경 갔다.
예보에는 오후까지 비가 온다고 했지만, 아침부터 개었다,
소문 듣고 왔겠지만, 많은 인파가 모였다 넓은 공터에 빼곡이 많은 꽃들로 치장해 놓아서 볼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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