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주 대표기도(22.3.6)

살아계셔서 인간의 삶과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께 찬양과 경배를 올립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아버지의 사랑과 은혜 속에 살고 있지만 때로는 아버지께 불평하고 불신하며 뜻을 거역하는 일들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무지와 불신앙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하나님 저의들의 삶과 행동이 기도가 되게 하여주시고 저희들이 먹는 마음과 생각들이 말씀과 하나 되기를

소원합니다.

신앙의 연조를 내세우기보다는 하나님께 인정받고 얼마나 많이 말씀을 순종하며 실행하느냐에 본을 삼는

저의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하나님 때는 바야흐로 3월로 접어들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고 약동하는 계절과 같이 저희들 신앙도 움츠림을 풀고 도약하며 성숙해지는 신앙의소유자가

다 되기를 원하며 기도합니다.

그간 3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온 국민과 전 세계인이 무한 고통 속을 헤맸지만, 지금 또다시 오미크론이라는

괴질로 인해 세계 1 2등 감염 국 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이젠 우리 이웃과 우리교회까지 감염에 노출되고 있으니 무소불위하신 아버지께서 이 위기를 빨리 지나 갈수 있게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이 고난과 역경을 이길 수 있는 큰 믿음과 은혜를 저희들에게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하나님 !

3일후 수요일은 제20대 대선이 있는 날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나라를 어여삐 여기사 정말우리나라가 필요한 대통령 공정과 정의를 구현하는,

어려운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대통령 좌우를 같이 아우를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나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 사순절을 맞이하고 있는 저희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신앙이 한 단계 성숙되는 거룩한

신앙인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연광 제단에 속한 모든 성도들께 한결같은 은혜로 함께 하시되 금년 표어대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며 닮아가는

성도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앞장서서 인도하시는 담임목사님을 힘주시고 축복하시되 우리 양떼들을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 잘 인도하는

목자의 사명을 잘 감당하수 있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 코로나 환란에서 온 성도님들을 돌보아 주시고 특히 주일학생들이 긴 고난의 터널 속에서 하루빨리 탈출하여

주 하나님을 온몸으로 찬양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지원하는 여덟 곳의 선교사님과 선교지위에 함께하시고 주님의 능력으로 어려움을 극복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말씀을 들고 서신 목사님께 능력으로 함께 하사 큰 은혜가 강같이 흐르며 성령이 저희마음을 감동 감화 시키는

귀한 시간되기를 소원 드리며, 또한 영상으로 예배드리는 그곳에고 같은 은혜 허락하옵소서!

이 예배를 기뻐 받으시기를 간절히 바라올 때에,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