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곰배령(22.5.21)

hobakking 2022. 5. 22. 07:57

곰배령을 다시가려고 인터넷신청을 하려했지만 하루에 가는 인원이 정해져서 계속 인원 오버로 나온다.
할수없이 전에 쓰던 방법으로 할수밖에 없을것같았다.
전에는 버스에서 길게 늘어선 줄 틈에 묻어 들어가는 방법이었다 .
그때는 성공했지만 혹시 걸리면? 하는
불안감이있어 플렌B 를 마련했다.
그것은 포기하고 나와 남교리에서 십이선녀탕을 가는것이었다 .
그러나 가보니 너무 일찍가서 버스는 한대도없고
국공직원들이 밖에 여럿나와있는데 그분들께 솔직히 이실직고하니 현장에서 도 신청할수 있단다   휴~~~~

 

 

 

 

 

 

 

 

 

 

 

 

 

 

곰배령뜻은 곰이 배를 내어놓고 누워 있는 모습을 닮았대서 붙인 이름이란것을 이번에 알았다 한문으로는 웅복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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