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장봉도 섬산행(22.5.28)

hobakking 2022. 5. 28. 22:32

장봉도를 여러 번 갔었다 ,

이번에도 안 가본 분들을 위해 길라잡이로 나섰다,

장봉도는 길이가 길어서 두 번 나누어 가는 것이 편하다,

배를 내려 진촌 해수욕장까지 가서는 버스타고 돌아오는 코스와,

버스 종점까지 가서는 까막머리 까지 가서 바닷길로 돌아와 버스를 타는 코스다.

이것을 하루에 하기는 벅차다,

오늘은 진촌 해변까지만 가고 다음을 기약했다.

돌아오는 길에 차이나타운에 가서 새우 덮밥과 찹쌀 탕수육을 먹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다 ~

새우덮밥  9.000 원

이과수주?--4.000 원

찹쌀 탕수육--30.000 원

지난번 갔을때 빵이 너무 맛있어서10개 사왔다 ~개당 2.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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