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평창바위공원(24.6.22)

hobakking 2024. 12. 9. 20:56

연속3주째네.
왜 토요일마다 비는 날 따라 다니는지~
어제만해도 안올듯하더니, 그래서 육백마지기 를 가려했었고.
시간이 남아 육백마지기  오르기전 바위공원에  막도착하니 비란놈이 마중한다.
기암괴석을  감상하며
감탄사를 내뱉는데 한가지 궁금증은 이돌들을 어떻게 옮겼을까 가 그게 내머리에 맴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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