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광명동굴(24.7.27)

hobakking 2024. 12. 9. 21:22

관곡지를  돌아보고 광명 동굴로 향했다 .
그곳은 여러번 갔었지만  또 가는것은 딱히 갈곳도 없고 그곳은 시원하고  오늘은 특히 더위가 극에 달했기에 피서겸  간것이다  .
인파가  인산 인해 요금이 1만원  경노가  3천원이다 .
입장료가 엄청날것같다 .
입장하니 정말 시원타 .
나오니  더위는 도로 묵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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