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를 돌아보고 광명 동굴로 향했다 .
그곳은 여러번 갔었지만 또 가는것은 딱히 갈곳도 없고 그곳은 시원하고 오늘은 특히 더위가 극에 달했기에 피서겸 간것이다 .
인파가 인산 인해 요금이 1만원 경노가 3천원이다 .
입장료가 엄청날것같다 .
입장하니 정말 시원타 .
나오니 더위는 도로 묵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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