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같은코스를 갔었다 오늘은 사실 사명산 을 가려고 나서긴 했다 그러나 두분은 이곳을 안 갔기에
그분들을 위하여 다시 찾았다
이번에는 출렁다리를 건너보았고 한참을 다녀 민가도 찾았다 .
네사람의 생각은 이런 한적한 곳에 값비싼 출렁다리를 왜 놓았으며 건너편 도로는왜 닦아 놓았는지 궁금했다.
민가도 한두채 밖에없는 오지중의 오지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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