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향 친구들의 모임도 발족한지 수십년이나 되었다.
처음에는 일곱명이었는데 지금은 4명 남았다.
오늘 제부도 에서 모임을 갖었다.
모처럼 만난 친구들의 모습들이 반가웠다.
시간이 많았으면 이야기도 많이하고 그러련만 시골까지 갈 시간이 촉박하여 헤어짐이 서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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