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벽초지 수목원

hobakking 2019. 4. 11. 11:17



벽초지를 처음 찾은지가 20여년은 된다 그동안 여러번 갔었지만 꽃이 만개할때 바로 지금이 최적기다.

전보다 꽃이 많아진것같았다.

다른 식물원에 비해 손색이없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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