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업도 좋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요즘 많이들 간다.
그동안 나만 못가고 날쥐아우가 선두로 여러번 갔었고,
호랑이 친구와 백암님도 다녀 왔었다.
이번 추석 연휴에 큰맘먹고 다녀왔다, 역시 좋았다 ~
이 풀이름이 (수크렁) 이란다 ~
곳 곳에 꽃사슴이 방목되어 있다 ~
개머리 언덕 이라나?
이곳이 굴업도의 최고 명소다(내가 볼 때)
'삶이 묻은 사진들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걸어서 행주산성 가기 (0) | 2019.04.11 |
---|---|
굴업도 둘째날(2018.9.26) (0) | 2019.04.11 |
덕적도 섬여행(2018.9.25) (0) | 2019.04.11 |
중학교 동창들과 만리포여행 (0) | 2019.04.11 |
남전도회 제부도여행 (0) | 2019.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