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덕적도 섬여행(2018.9.25)

hobakking 2019. 4. 11. 11:39




추석연휴가 5일이나 된다.

추석을 집에서 아이들과 지내고 다음날은 덕적도옆 굴업도 섬 여행길에 나섰다.

1인당 경비가 13만 몇 천원 한대서 보냈는데,

 이번 추석연휴 때는 옹진군에서 배삯을 무료로 해준단다.

그래서 이미 낸돈 일부는 환불받게생겨서 좋았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여객선을 타고 한시간 넘게 덕적도에 도착해서 다시 굴업도 가는 조금 작은 배를

바꿔 타야만 했다.


적적도에 내려서 굴업도 가는 배를 타기위해 3시간 넘게 기다려야 하는데,

일부는 덕적도 산행을하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종점인 북4리 해안가에서 시간을 보냈다 ~














































                                       헬기가 계속 왔다갔다 하기에 웬 일인가 했다 ~










덕적도를 지나 조그마한 섬에 불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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