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굴업도 둘째날(2018.9.26)

hobakking 2019. 4. 11. 12:52





인천 연안부두에 7시까지 가기위해 새벽5시에 나섰다.

첫 전철이 5시30분이라 시간 마추기가 좀 어렵다.

신도림까지 택시(1만원) 타고 동인천까지 전철로 다시 부두까지 택시(6.300) 타고야 도착해서

아침요기하고  승선을 하였다.

원래대로라면  덕적도까지 24.450~25.950 (갈때 올때 달랐다.) 다시 굴업도까지 8.250원

이게 다 공짜라니 즐겁다 ~ㅎㅎㅎ

시간은 배타는 시간만 2시간 ~2시간 30분이다.























































































'삶이 묻은 사진들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 투어   (0) 2019.04.11
걸어서 행주산성 가기  (0) 2019.04.11
굴업도 여행  (0) 2019.04.11
덕적도 섬여행(2018.9.25)  (0) 2019.04.11
중학교 동창들과 만리포여행  (0) 2019.04.11